💜 한국투자증권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1기 최종합격 후기 💜

안녕하세요!! 경민입니다.
제가 운이 좋게 한국투자증권 서포터즈에 합격하게 되어 글을 쓰게 되는데요!!
저의 합격수기를 통해 다음 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활동을 신청하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은데요!
저는 블로그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개발자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개발자가 무슨 대외활동인가 싶겠지만 저는 금융 개발자가 꿈이었어요..
그래서 금융 도메인을 조금은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투자증권에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려 30명 중 7명 체험형 인턴 기회 제공!!
대외활동에 이런 혜택 주는 기업이 없는데 역시 증권사 1등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짜잔!!!
1차 서류 합격을 해버렸습니다,,
지원했을 때의 저의 스펙에는 금융과 관련된 활동이 전혀없었어요..
전부 개발 관련 활동이었고 그나마 관련이 있다고 하면 마케팅 공모전 수상정도??
금융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단과대 학생회를 하면서 제휴를 맺었던 경험 포부에 대해서 자세히 적었습니다!!
(아 물론 개발 얘기도 적긴했습니다)
링커리어 지원자분들의 스펙을 듣고 저는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습니다..
다들 스펙이 화려하시더라구요,,,
저처럼 금융 관련 활동이 없어도 가능하다는 사실!!

2차 면접은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맨날 판교만 들락날락했던 제가 처음으로 여의도에 입성하는 순간입니다!!
수요일/목요일 나눠서 면접을 진행했던 거 같은데 저는 목요일이었습니다
면접 준비는 제가 썼던 서류에 대한 내용과 자기소개, 금융 관련 지식, 기본 인성질문으로 준비했던 거 같습니다
나름 그래도? 홍보대사를 뽑는 자리였기 때문에 정장입고 강남에서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면접 장으로 향했습니다!

웅장한 탑과함께 한국투자증권의 멋있는 건물이 딱 저를 기다렸습니다,,

들어가니 면접 엑스 배너가 있었고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

증권사답게 역시 검문 게이트가 있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니 이름 물어보시고 가슴에 명찰을 달게 주시더라구요!!
안내해주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대망의 면접...
실제 제가 면접 때 받은 질문은 몇 개 없었습니다,,,
3대 6면접이었는데 다른 지원자분들의 말쏨씨와 스펙을 듣고 제 자리가 아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면접 끝나고 질문을 몇개 받지 못해 걱정스러웠습니다...
Q1. 3분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1분을 준비해갔는데 3분 자기소개라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첫째 둘째 셋째로 나눠서 답변드렸습니다
Q2. 한국어학과인데 컴퓨터공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 여기서 사실 좀 멘붕이었어요... 조금 예상할 수 있는 질문이었지만 실제로 받으니 답이 잘안나오더라구요.. 여기서 살짝 위기
Q3. 그러면 금융 개발자를 희망하는 건가요?
=> 금융 개발자를 희망하게 된 저만의 이유를 들어 말씀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 인생에 대한 제 가치관을 설명하면서 열심히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끝나고 자유롭게 한투 건물 투어하고 가라고 해주셔서 쭉 둘러보고 갔습니다
로봇 카페에 도서관 그리고 카페테리아도 있고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비싼 헤어 메이크업 받은 기념 사진도 찰칵....

제 생각과 다르게 최종합격,,,,,
역시 면까몰이라고 면접은 까보기전까지 모르는 거군요..
합격 소식 듣자마자 부모님께도 자랑하고 그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기 3기 준비하시는 분들도 너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열정과 약간의 자신감을 곁들인다면 분명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다음은 서포터즈원으로서 발대식 후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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